GSMA, 다보스포럼서 디지털 선언 발표… 최고경영자 40명 지지 표명

디지털 선언, 디지털 시대에 최고경영자들의 책임감 있는 리더십 조명

2019-01-25 11:30 출처: GSMA

다보스, 스위스--(뉴스와이어) 2019년 01월 25일 -- GSMA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 포럼)에서 ‘디지털 선언(Digital Declaration)’을 발표했다.

디지털 시대의 윤리적 행동 가이드인 디지털 선언은 디지털 시민, 산업, 정부에 대한 기업들의 핵심 원칙을 담고 있다. 산업 전반에 걸쳐 각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40명이 디지털 선언을 지지했다. 대표자를 통해 디지털 선언에 서명한 기업은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도이체 텔레콤(Deutsche Telekom), 에릭슨(Ericsson), IBM, KDDI, KT, LG전자, 모바일 월드 캐피털 바르셀로나(Mobile World Capital Barcelona), 노키아(Nokia), NTT 도코모(NTT DOCOMO), 오렌지(Orange). 삼성전자, 샤프(Sharp), SK텔레콤, 소니 코퍼레이션(Sony Corporation), STC 그룹(STC Group), 텔레포니카(Telefónica), 투르크셀(Turkcell), 버라이즌(Verizon), 보다폰(Vodafone), 샤오미(Xiaomi) 등이다.

본 이니셔티브는 기업과 소비자들이 디지털 세계에서 겪고 있는 전례 없는 변화를 배경으로 한다. 2022년경에는 GDP의 60%가 디지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1].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5G 네트워크는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만큼 기업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공동 도전과제에 직면한 최고경영자들의 산업간 움직임이 바로 디지털 선언이다. 디지털 선언은 디지털 시민의 프라이버시 존중, 안전하고 투명한 개인정보 관리, 사이버 위협을 억제할 가시적 조치, 온라인 괴롭힘 방지 및 디지털 경제 참여 보장 등의 원칙을 담았다. 모두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서 인터넷의 본모습을 지키기 위한 원칙들이다.

마츠 그란리드(Mats Granryd) GSMA 사무총장은 “사회·기술·정치·경제적 흐름이 한데 모여 산업 전반에 최악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혼란의 시대에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새로운 형태의 책임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하는 한편 사실상 모든 산업계의 지형을 바꿀 5G 시대의 문턱에 우리는 서 있다”며 “디지털 원칙을 포용한 기업들은 사업의 성공과 더불어 소비자와 사회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란리드 사무총장은 “변하지 않는 기업은 주주, 규제기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선언에 첫 서명한 수닐 바르티 미탈(Sunil Bharti Mittal) 바르티 에어텔 회장은 “긍정적이고 가능한 디지털 미래는 자율적이고 포괄적인 사회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런 미래는 주요 이해관계자들 간의 건설적인 협력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계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투자에 인색하지 말아야 하며, 개인정보를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해 시민들의 신뢰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테판 리차드(Stéphane Richard) 오렌지 최고경영자 겸 회장이자 GSMA 의장은 “진보적이고 자유로우며 깨어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오렌지의 비전과 디지털 선언은 맥을 같이한다”며 “오렌지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액세스할 수 있는 혁신을 통해 디지털 배척(exclusion)를 타파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렌지는 사이버보안 및 디지털 신원 분야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디지털 삶을 촉진하고 보호한다”며 “디지털 선언에 서명함으로써 AI와 IoT 시대에 들어선 고객들을 도와야 한다는 사명감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모바일은 전 세계 고유 가입자 수가 50억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 플랫폼이다. 전 세계 인구의 66%가량이 모바일 서비스에 연결됐다는 의미이다. 2025년에는 고유 가입자 수가 전 세계 인구의 71%인 60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모바일 산업을 대변하는 GSMA는 5G를 포함해 미래의 디지털 사회를 위한 기술 혁신의 중심에 서 있다. GSMA는 기업인들과 협력해 디지털 선언을 가다듬었다. 정책입안자들이 진화하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비롯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민간이 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빅데이터·인공지능의 강력한 인텔리전스와 5G·IoT의 끝없는 커넥티비티가 결합한 인텔리전트 커넥티비티(Intelligent Connectivity)는 전체 산업의 지형을 바꿔 놓을 것이다. 최고경영자들은 디지털 선언에 합류함으로써 급변하는 기술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한편 그들의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GSMA는 기업인들이 디지털 선언에 서명하고, 더 나은 디지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자문하는 기회를 갖기를 권한다. 디지털 선언과 디지털 선언에 서명한 최고경영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MA 개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세계 모바일 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하며 750여개의 모바일 사업자와 단말기 및 기기 제조사, 소프트웨어 기업, 장비 공급사, 인터넷 기업은 물론 인접 산업 분야 기관들을 포함하는 광의의 모바일 생태계에 속한 350여 업체들을 하나로 묶고 있다. 또 GSMA는 업계를 선도하는 MWC행사를 바르셀로나, 로스앤젤레스 및 상하이에서 매년 주최하는 한편 지역 컨퍼런스의 모바일 360 시리즈(Mobile 360 Series)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GSMA 웹사이트(www.gsma.com)와 트위터(@GSMA)에서 볼 수 있다.



[1] 세계경제포럼, ‘우리가 공유하는 디지털 미래’ 보고서(2018년 12월)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12300549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gs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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